현명한 사람들
입대 후, 와이즐리가 더 좋아졌다.
하루종일 바람과 자외선에 맞서는 대한민국 공군. 오픈워크를 만나 더 나은 일상을 누리게 된 김경섭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섭님! 간단히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한민국 공군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경섭이라고 합니다.
와이즐리컴퍼니를 처음 알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와이즐리 2.0'이 출시되기 전부터 와이즐리 SNS 페이지를 구독하고 있었어요. SNS 광고를 통해 한국에 가격 거품 없는 면도기가 나온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평소에도 터무니없이 비싼 면도 제품에 대해 불만이 많았던지라 재빨리 와이즐리의 SNS를 팔로우하고 상품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출시 전부터 기대를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받아보신 '와이즐리 2.0'은 만족스러우셨나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피부가 예민해서 다양한 브랜드의 면도기를 다 사용해봤거든요. 일자로 된 면도칼까지 써봤으니까요. 하지만 그 어떤 면도기를 써도 관리가 힘든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습기 많은 욕실에 두니 녹이 슬고 날이 잘 망가지더라고요. 그걸 매번 사러 가는 것도 정말 힘든 일이고요. 가격이 워낙 합리적이다보니 면도날을 교체하는 데에 있어서 부담이 없어요. 자연스레 더 위생적인 면도 생활이 가능해진거죠.
군인으로서 느끼는 일상의 불편함은 무엇일까요?
공군이다 보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자극을 많이 받아요. 단순히 트러블이 올라오는 게 아니라 피부 껍질이 벗겨져 버리니까 피부 컨디션이 항상 예민하죠. 그리고 공군은 위장크림 대신 위장마스크를 착용하는데요. 피부에 자극이 되는 위장크림을 바를 일은 없지만 마스크 속에서도 은근히 피부가 자극을 받더라고요. 여러모로 자극 투성이인 피부를 위해 자꾸만 순한 제품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PX에서 판매하는 화장품도 사용해보셨나요?
원래 PX에서 구매한 올인원 제품을 사용했어요. 저렴하기도 하고 구매도 쉬우니까요. 근데 올인원 제품을 쓰면서 피부가 정말 안 좋아지더라고요. 여드름 위에 여드름이 올라올 정도로 악성 여드름 피부가 됐거든요. 입대 후엔 밖에서만큼 피부에 신경을 쓸 수가 없어서 최소한의 처방이라곤 PX에서 올인원 제품을 구매하는 게 다였죠. 그마저도 제품이 피부에 맞지 않아 다양한 기초 화장품을 찾기 시작했어요.
와이즐리에 이어 사용해 본 오픈워크, 써보니까 어떠셨어요?
리뷰를 남길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순한 제품 위주로 사용한다고 해도 군인이다 보니 정보를 찾고, 구매하는 일이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와이즐리에서 스킨케어까지 출시했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면도 제품들을 워낙 믿고 구매하고 있었으니까 오픈워크를 안 써볼 이유가 없었죠. 바로 체험세트를 주문해 사용해봤어요. 특히나 모공 부스터는 크게 자극이 없으면서도 유분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효과를 많이 봤죠. 그래서 본품을 재구매하고 리뷰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와이즐리컴퍼니는 합리적인 가격과 구독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님들이 더 현명한 소비 습관과 편안한 일상을 경험하시길 바라고 있어요. 이런 면에서 저희가 경섭님께 충분히 도움이 되고 있을까요?
그럼요. 저는 그 누구보다 와이즐리의 혜택을 잘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나 정기배송 시스템 덕분에 일상이 편해졌죠. 정해진 간격으로 배송이 오니 물건을 사러 가야 한다는 불편함이 없어요. 면도날은 자주 갈아줘야 하다 보니 구매도 자주 해야 하거든요.
가격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면도날은 개수도 적으면서 만원이 거뜬히 넘어가잖아요. 와이즐리 면도날은 가격도 저렴하면서 퀄리티도 합리적이라 장기 구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구독을 신청해두면 하나를 시켜도 배송비를 내지 않아도 되어서 더 좋고요.
'와이즐리컴퍼니가 만들어주면 좋겠다'하는
다른 제품군이 있나요?
최근 출시된 해비추얼 영양제를 체험해보고 차(茶)를 출시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커피보다는 차를 더 많이 마시는데요. 질 좋은 차를 먹고 싶다가도 제품 설명이 어렵다거나 가격이 비싸면 구매가 망설여지거든요. 차는 식품이다 보니 좋은 원료를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와이즐리가 만든 차라면 성분까지도 믿고 마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가격도 합리적일 테고요.
마지막으로 와이즐리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저는 와이즐리컴퍼니에서 출시한 제품들을 거의 다 사용해봤어요. 면도용품부터 스킨케어, 최근에는 영양제까지 구매했으니까요. 그만큼 와이즐리를 믿어주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하고 지금처럼 좋은 제품들로 계속해서 보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경섭님! 간단히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한민국 공군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경섭이라고 합니다.
Q. 와이즐리컴퍼니를 처음 알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와이즐리 2.0'이 출시되기 전부터 와이즐리 SNS 페이지를 구독하고 있었어요. SNS 광고를 통해 한국에 가격 거품 없는 면도기가 나온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평소에도 터무니없이 비싼 면도 제품에 대해 불만이 많았던지라 재빨리 와이즐리의 SNS를 팔로우하고 상품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Q. 출시 전부터 기대를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받아보신 '와이즐리 2.0'은 만족스러우셨나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피부가 예민해서 다양한 브랜드의 면도기를 다 사용해봤거든요. 일자로 된 면도칼까지 써봤으니까요. 하지만 그 어떤 면도기를 써도 관리가 힘든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습기 많은 욕실에 두니 녹이 슬고 날이 잘 망가지더라고요. 그걸 매번 사러 가는 것도 정말 힘든 일이고요. 가격이 워낙 합리적이다보니 면도날을 교체하는 데에 있어서 부담이 없어요. 자연스레 더 위생적인 면도 생활이 가능해진거죠.
Q. 군인으로서 느끼는 일상의 불편함은 무엇일까요?
공군이다 보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자극을 많이 받아요. 단순히 트러블이 올라오는 게 아니라 피부 껍질이 벗겨져 버리니까 피부 컨디션이 항상 예민하죠. 그리고 공군은 위장크림 대신 위장마스크를 착용하는데요. 피부에 자극이 되는 위장크림을 바를 일은 없지만 마스크 속에서도 은근히 피부가 자극을 받더라고요. 여러모로 자극 투성이인 피부를 위해 자꾸만 순한 제품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Q. PX에서 판매하는 화장품도 사용해보셨나요?
원래 PX에서 구매한 올인원 제품을 사용했어요. 저렴하기도 하고 구매도 쉬우니까요. 근데 올인원 제품을 쓰면서 피부가 정말 안 좋아지더라고요. 여드름 위에 여드름이 올라올 정도로 악성 여드름 피부가 됐거든요. 입대 후엔 밖에서만큼 피부에 신경을 쓸 수가 없어서 최소한의 처방이라곤 PX에서 올인원 제품을 구매하는 게 다였죠. 그마저도 제품이 피부에 맞지 않아 다양한 기초 화장품을 찾기 시작했어요.
Q. 와이즐리에 이어 사용해 본 오픈워크, 써보니까 어떠셨어요?
리뷰를 남길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순한 제품 위주로 사용한다고 해도 군인이다 보니 정보를 찾고, 구매하는 일이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와이즐리에서 스킨케어까지 출시했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면도 제품들을 워낙 믿고 구매하고 있었으니까 오픈워크를 안 써볼 이유가 없었죠. 바로 체험세트를 주문해 사용해봤어요. 특히나 모공 부스터는 크게 자극이 없으면서도 유분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효과를 많이 봤죠. 그래서 본품을 재구매하고 리뷰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Q. 와이즐리컴퍼니는 합리적인 가격과 구독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님들이 더 현명한 소비 습관과 편안한 일상을 경험하시길 바라고 있어요. 이런 면에서 저희가 경섭님께 충분히 도움이 되고 있을까요?
그럼요. 저는 그 누구보다 와이즐리의 혜택을 잘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나 정기배송 시스템 덕분에 일상이 편해졌죠. 정해진 간격으로 배송이 오니 물건을 사러 가야 한다는 불편함이 없어요. 면도날은 자주 갈아줘야 하다 보니 구매도 자주 해야 하거든요.
가격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면도날은 개수도 적으면서 만원이 거뜬히 넘어가잖아요. 와이즐리 면도날은 가격도 저렴하면서 퀄리티도 합리적이라 장기 구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구독을 신청해두면 하나를 시켜도 배송비를 내지 않아도 되어서 더 좋고요.
Q. '와이즐리컴퍼니가 만들어주면 좋겠다'하는 다른 제품군이 있나요?
최근 출시된 해비추얼 영양제를 체험해보고 차(茶)를 출시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커피보다는 차를 더 많이 마시는데요. 질 좋은 차를 먹고 싶다가도 제품 설명이 어렵다거나 가격이 비싸면 구매가 망설여지거든요. 차는 식품이다 보니 좋은 원료를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와이즐리가 만든 차라면 성분까지도 믿고 마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가격도 합리적일 테고요.
Q. 마지막으로 와이즐리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저는 와이즐리컴퍼니에서 출시한 제품들을 거의 다 사용해봤어요. 면도용품부터 스킨케어, 최근에는 영양제까지 구매했으니까요. 그만큼 와이즐리를 믿어주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을 인지하고 지금처럼 좋은 제품들로 계속해서 보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